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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한국인 폭행사건의 기사를 보면서..

호주 브리스번에 사는 한 교민으로서 참 안타까운 일이고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일이 일어났다.

그리고 앞으론 이런 일이 안 일어났으면 하는 마음이다.

 

호주 브리스번은 정말 평온한 도시이다.

 

대부분의 호주사람들은 무척 친절하고 서로에게 배려하는 사람들을 매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의 사람들은 참 가정적이어서 가족들과 함께 피크닉하고 공원에서 바비큐를 파티를 하면서 서로를 아껴주는 것을 서스럼없이 표현하고 살아나간다이러한 사람들은 호주의 어느 공원에나 주말에 가면 누구나 볼 수 있을 것이다.

 

호주에 이민간지 얼마 안 되어서 주말에 와이프와 아이들과 함께 골드코스트 해변에 있는 공원을 찾았다.

우리도 여느 가족과 같이 바베큐할 소시지와 빵 야채 샐러드와 양념에 잰 닭고기 꼬치를 Woolworth(호주의 대형 식료품마켓) 에 들려서 사가지고 갔다.

공원에 도착하니 아직 오전이라 햇빛이 동쪽 켠에 있어 물살에 비추어  반짝반짝 거려 눈이 부셨다. 하늘은 늘 그러하듯이 파란 잉크 빛 하늘. 참 축복 받은 나라임에 틀림 없다.

 

호주해변.JPG

대부분 호주해변 주위는 PARK(공원)으로 잘 가꾸어 있다. - 비치로 가는 모랫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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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를 해 먹으려고 공원에 비치 되어 있는 BBQ 시설 앞에 가 보았더니 이미 한 호주 인이 고기를 굽고 있었다.

내가 인사를 건네며 들어가자 반갑게 인사를 받으며 흔히 하는 “Beautiful day”  너도 BBQ하려고 하니하면서 자기가 굽던 고기들을 한 켠으로 옮기면서 같이 옆에 구우라고 하다.

난 정말 친절한 사람을 만났다 하고 생각했지만 호주에 살면서 누구나 다 그렇게 한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공원에서본 바다.JPG

브리스번 골드코스트의 해변은 동쪽을 바라보고 있다. 오전에 나가면 이렇게 바닷물이 반짝 거리는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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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공원 BBQ.JPG

호주 공원에서 볼 수 있는 BBQ - 물론 무료 이용이며 연료는 전기,가스, 나무 세가지 형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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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번 호주가족 해변피크닉500k.JPG

해변에서 아빠는 낚시를 하고 아이들과 즐겁게 보내는 가족들 , 주말 호주 어디서든지 흔히 볼 수 있다.

 

호주해변에서 만난호주인.JPG

해변에서 만난 호주 젊은이들 , 사진 같이 찍자고 했더니 포즈를 잘 취해 주네요.. 대부분 여유롭고 친절합니다.

 

 

엘리베이터(호주에서는 리프트라고 함) 안에서 밖을 나갈 때도 호주인 들은 손을 앞으로 내밀면서 먼저 내리라고 양보하곤 한다.. 이제는 나도 그것이 습성이 되어 한국에 와서도 그렇게 하게 되었을 정도 이다.

 

이젠 한국사무실에 근무하게 되어 꽤 오랫동안 한국에 머물면서 한국인 무차별 폭행이러한 기사들을 보면 정말 이해가 안 된다.

설마 한국인 대상으로 일부러 노리고 그랬다고 보이지는 않는다.

또한 호주 경찰이 어리석다 한 것은 그리 잘못해 보이지도 않는다. 충분히 그렇게 말 할 수 있다.

그들의 눈에는 아시안들이 이곳에 온 것이 오래 되지 않았으니 잘 모른다는 생각도 하고 있을 것이다.

 

세상에 아무리 안전한 곳이라도 새벽 1시에 인적이 드문 곳을 지나다가 사람을 만나면 누구나 무섭게 생각이 든다.. 때마침 그런 백인 (아마도 청년이었을 것 같다.) 을 만났다면 그들 또한 상태가 정상적이지는 않았을 것 같다.

 

그리고 런콘이라는 지역은 한국인과 중국인이 많이 사는 곳이다. 그래서 일부러 노렸다는듯한 기사는 정말이지 한심해 보인다. 아무리 아시아인이 그 지역에 많이 산다고 하지만 호주인 수에는 못 미친다. 호주인도 같이 사는 곳이기도 하다.  

정상적인 호주인 들의 대부분 은 10시 이후에 밖에 잘 돌아다니지 않는다. 1시에 있었던 백인들은 그들끼리 술을 먹고 만취해 있었거나 마약을 하지 않았나 싶다.

 

브리스번이 아무리 안전한 지역이라도 밤 1시에 아무렇지 않게 인적이 드문 곳으로 다니지 않기를 바란다.  그곳에 그 시간에 있는 다른 사람들은 정상적이지 않을 것이라 생각 하기 때문이다.

 

하여간 이런 기사 하나를 보고 그 평화로운 호주 브리스번을 나쁘게 평가 하지 않기를 바란다. 

 

 

 

runcorn primary행사.jpg

 런콘(Runcorn) Primary school(초등학교) 의 한 행사 (대부분 아시아인이 아닌 백인이다)

 

 

런콘사커클럽경기장.jpg

Roncorm(런콘) soccer club 홈 경기장 , 아이들의 클럽간 대항전 , 이 경기장 잔디등시설은 다른 경기장에는 조금 떨어져 있었다.

John paul soccer club 대 Run soccer club간  Division 2 경기, 이날 기성룡 선수는 바로 옆 경기장에서 under15 경기에 뛰고 있었다.   

 

사우스뱅크공원1.JPG

Southbank(사우스뱅크) 공원에서 물놀이 하는 호주 아이들

 

사우스뱅크공원2.JPG

사우스뱅크 인공 수영장에서 가족끼리 즐기고 있다.

 

 

 

밑에는 한 신문뉴스에 올라와 있는 해당 기사 내용이다.

 

호주서 또 한국인 무차별 폭행현지 경찰왜 밤에 돌아다녀핀잔

현지 경찰 "왜 밤에 돌아다니나" 도리어 핀잔

 

호주에서 또 한국인을 상대로 한 무차별 폭행 사건이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9월에 멜버른, 10월에 시드니에 이어 이번엔 브리즈번에서 유사한 사건이 발생해 한국인 대상 범죄가 호주 전역으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26일 호주 경찰과 피해자 조모(28) 씨 등에 따르면 25 030(현지시간)께 브리즈번 남동부 런콘 인근에서 한국인 워킹홀리데이 비자소지자(이하 워홀러) 조 씨가 백인 청년 2명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브리즈번의 한 고기공장에서 청소부로 일하는 조 씨는 이날 집 안에서 통화가 잘되지 않자 집 밖으로 나와 어슬렁거리며 통화를 하던 중이었다.

 

조 씨는 "집 부근을 왔다갔다하며 통화하고 있는데, 20살 안팎의 백인 청년 2명이 다가와 '엄마한테 전화하려 한다'며 전화기를 빌려달라고 해 미심쩍으면서도 빌려줬다" "그런데 그대로 전화기를 갖고 가려고 해 빼앗으려 했더니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주먹과 둔기 등으로 조 씨의 머리 부분을 집중적으로 가격해 순식간에 조 씨의 머리와 얼굴은 피투성이가 됐고 안경도 벗겨졌다.

 

이들이 또다시 조 씨에게 덤벼들려는 순간 조 씨가 소리 지르며 반격 자세를 취하자 물러서더니 인근에 미리 세워둔 차를 타고 달아났다.

 

조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응급구조대원들에게 응급처치를 받은 뒤 경찰서에서 피해자 조사를 받았다.

 

그러나 호주 경찰은 사건 조사 과정에서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했으며 심지어 "(위험한데) 왜 밤늦게 돌아다니느냐"며 핀잔을 주기도 했다고 조 씨는 전했다.

 

더욱이 경찰은 "밤늦게 돌아다니면 위험한데 왜 아시아인들은 그러는지 모르겠다. (아시아인들이) 멍청하고(stupid), 어리석다(silly)"는 발언까지 했다고 조 씨는 덧붙였다.

 

조 씨는 런콘 일대가 중국인을 비롯한 아시아인이 많이 거주하는 곳이어서 이번 사건이 아시아인을 겨냥한 인종차별적 범죄일 가능성이 있다고 부연했다.

 

지난해 7월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이용해 호주에 온 조 씨는 브리즈번에서 14개월가량 체류하는 동안 고기공장에서 일하며 돈을 버는 틈틈이 영어를 배우던 중이었다.

 

호주에는 3만명가량의 한국인 워홀러가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지난 9월 멜버른에서는 한국인 유학생이 백인 10 10여명에게 인종차별적 테러를 당해 흉기에 새끼손가락이 잘리는 중상을 입었으며 10월에는 시드니에서 한국인 회사원이 정체불명의 괴한 4~5명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하는 등 한국인 대상 범죄가 속출하고 있다.

 

(시드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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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2020.09.07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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